기사입력 2021.01.04 07:4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어쩌다FC’가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 우승을 향한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시청률은 7.1%(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지난주 대비 0.9P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JTBC배 뭉쳐야 찬다 축구대회’ 1일 차가 그려진 가운데 ‘어쩌다FC’가 예선 첫 경기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둬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어쩌다FC’는 1년 반 동안 전국에 다양한 조기 축구팀을 상대하며 8승의 전적을 세웠다. 그 중 비겼거나 패배를 안겼던 팀들만 모아 축구대회를 개최, 우승을 목표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인 것.
이날 전설들이 뽑은 대회 출전 팀들로 조 추첨을 진행, ‘어쩌다FC’는 경인축구회와 곤지암 만선FC, 청파축구회가 속한 죽음의 조, C조에 합류하게 되었다. 청파축구회 외엔 모두 ‘어쩌다FC’를 압승했던 팀들인 만큼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을 짐작케 했다.
첫 예선 경기 상대는 혈연으로 똘똘 뭉쳐 막강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청파축구회였다. 앞서 ‘어쩌다FC’와 2대 2 무승부로 끝났던 청파축구회는 한층 더 높아진 실력으로 시작부터 밀어붙였다. 전설들 역시 위협적인 슛을 쏘아 올리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었지만 상대 팀의 빠른 패스와 압박 수비에 번번이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이날 예선 첫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2대 1의 스코어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대훈을 비롯한 이용대, 모태범 등 전설들과 김동현 그리고 감독 안정환의 용병술이 돋보였으며 안방에서 응원하는 시청자들까지 들썩이게 할 만큼 짜릿했다.
이제는 ‘어쩌다FC’를 4대 0과 11대 0으로 짓밟은 강팀들과의 경기가 남은 상황. 다음 예선에서는 어떤 명경기가 전개될지 오는 10일 오후 7시 40분 JTBC ‘뭉쳐야 찬다’에서 계속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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