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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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최명길, 벌써 59세 생일…"아들이 마카롱 만들어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12 10:0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명길이 59세 생일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최명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넘나도 소중한. 멀리 해외에서도 보내주신 고마운 축하 선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아들이 직접 배워 만들어온 마카롱, 건강기기 선물. 행복하고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명길의 모습이 담겼다.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명길은 김한길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최명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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