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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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텐' 예비신부 박현선 "♥양준혁, 다이아반지 10년 후에 사준다더라"

기사입력 2020.10.22 21:3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준혁, 박현선 예비부부가 결혼 전 고민에 대해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이하 '언니한텐')에는 쇼호스트 정윤정과 양준혁의 신부 박현선이 출연했다.

양준혁과 19살 차이가 나는 예비신부 박현선은 "예물을 하러 가서 다이아 반지를 구경하는데 너무 예쁘더라. 근데 옆에서 오빠가 '나중에 해줄게'라면서 눈치를 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부모님께 자개 반지를 자랑했더니 엄마가 '반지 말고 뭐 안 했니?'라고 하시더라"라며 "오빠가 다이아반지는 딱 10년 후에 사준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짠돌이' 폭로가 계속되는 가운데, 양준혁은 결국 결혼반지로 자개 반지를 한 것에 대해 "다이아를 사줄 마음은 있는데 꼭 필요한 것만 했으면 좋겠다"고 답해 MC들의 한숨을 자아냈다.

또 예단비를 장모에게 받았다는 양준혁은 "내가 사실은 굉장히 바쁘다. 그래도 목걸이 사주려고 금은방에 가기 위해서 스케줄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바쁜데 왜 결혼을 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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