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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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예쁜 내 동생 태연 #앨리스"...연우와 러블리 투샷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09 19:45 / 기사수정 2020.10.09 19:46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김희선이 연우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앨데이 AliceDay 말잘듣는 이쁜 내동생 태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극중 태연 역을 맡은 연우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희선과 연우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로 드라마 '앨리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김희선은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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