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 kt가 강백호의 스리런 홈런 포함 4안타 7타점 맹타에 힘입어 한화에게 15:1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마지막 연습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6회초 무사 1루 한화 노시환 병살타 때 kt 2루수 박경수가 이해창을 포스 아웃한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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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