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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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신천지 연예인?…소속사 측 "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 [전문]

기사입력 2020.03.03 20:00 / 기사수정 2020.03.03 20:1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동욱 측이 온라인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일명 '신천지 연예인' 지라시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3일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 관련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와 관련해 당사는 사실과 무관한 루머 양성 및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에 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또 "게시글의 유포를 통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를 토대로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속, 신천지 종교가 확산의 중심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는 이동욱을 포함해 몇몇 연예인들이 신천지를 믿고 있다며 지라시를 퍼뜨려 논란이 됐다.

지라시에 언급됐던 아이비도 이날 자신의 SNS로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며 불쾌함을 드러낸 바 있다.

다음은 이동욱의 소속사 측이 전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 관련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는 사실과 무관한 루머 양성 및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에 관하여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 또한 게시글의 유포를 통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를 토대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소속 아티스트들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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