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16 10:43 / 기사수정 2019.12.16 17: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쿠싱증후군을 앓았던 이은하가 건강 회복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가수 이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은하는 지난해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단 사실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는 스테로이드제 부작용. 쿠싱증후군 전까지 몸무게 73kg였던 이은하는 당시를 회상하며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하다 보니 '눈 뜨면 먹어야지' 했다. 73kg 때 이상 신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상 신호를 느낀 후, 몸무게는 갑자기 93.9kg까지 증가했다. 이은하는 "잔병은 다 갖고 있었다. 허리가 수술하기 직전까지로 20년을 건뎠다. 50대에 갱년기 오고, 아프고 그랬다"고 몸무게 증가 직전 건강 상태를 짚었다.
이어 "아픈데 갑자기 병원에 실려가면 스테로이드를 맞는다. 다 죽어가다가 스테로이드 한 방 맞으면 며칠은 날아다닌다. 수술은 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주사가 있는데 아플 때 가끔 맞으면 되지'라고 생각했다"며 "6개월 만에 20kg가 바로 가더라. 완전히 얼굴이 두 배가 되더라"고 쿠싱증후군을 앓았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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