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5 10:42 / 기사수정 2019.11.25 11:1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전 잉글랜드 대표였던 대니 머피가 강팀과 경기에서 은골로 캉테를 수비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첼시는 2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2로 졌다. 첼시는 맨시티에게 3위를 내주며 순위가 한 단계 내려갔다.
패했지만 경기력 만큼은 놀라웠다. 맨티시는 경기 내내 첼시의 유기적인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었다.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도 "정말 힘든 경기였다. 첼시는 패스를 읽는 능력이 탁월하다. 놀라운 팀"이라며 칭찬했다.
중심엔 캉테가 있었다. 캉테는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으며 전반 21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캉테는 레스터 시티 시절 홀딩 미드필더로 명성을 떨쳤다.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기 시작한 건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첼시에 부임하고 나서였다.
사리 감독은 캉테를 좀 더 높은 위치에 배치시키며 공격적인 재능을 발휘하게했다. 초반에는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적응을 마치자 맹활약하기 시작했다. 지난 리버풀과 리그 경기에서도 벼락같은 침투에 이은 슈팅으로 추격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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