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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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오른 김원형 투수코치[포토]

기사입력 2019.10.25 19:45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4회말 2사 1,2루 두산 김원형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박세혁-후랭코프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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