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피에스타 멤버 겸 뮤지컬배우 린지가 결혼한다.
린지는 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 삶에, 평범한 하루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고 밝힌 뒤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더 따뜻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배웠고,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기로 했다"고 예비신랑에 대해 설명했다.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린지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저는 수많은 순간을 견디고, 다시 일어나 무대에 설 수 있었다"라며 "혹시 놀라셨거나 서운한 마음이 드셨다면, 그 마음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천천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데일리안에 따르면 린지는 오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로써 린지는 지난 2020년 결혼한 재이, 2024년 결혼한 옐(혜미)에 이어 피에스타 멤버 중 세 번째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린지는 지난 2012년 그룹 피에스타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린지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