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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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측 "호텔 매매 300억대 사기 피해? 父가 모든 진행 맡아"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10.18 09:59 / 기사수정 2019.10.18 10:1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준수와 그의 아버지가 제주 가족호텔 매각과 관련해 수백억원 규모의 대형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엑스포츠뉴스에 "이 건은 매매에 대한 모든 진행과 고소를 김준수의 부친이 하셨던 건이므로 소속사 공식 입장은 따로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뉴시스는 "김준수 부자가 지난 2017년 1월 진행된 제주의 한 호텔 매매 과정에서 대금 240억원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관련 60억원 등 약 300억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준수 부자는 2011년 제주 서귀포 강정동 소재 토지를 매입한 뒤 해당 호텔을 지어 운영했다. 이후 김준수 부자는 2017년 1월 한 부동산 업체 측에 호텔 소유권을 넘겼다. 그러나 해당 부동산 처분 등 과정에 속임수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부경찰서는 경기 분당경찰서에서 사건을 이첩 받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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