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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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전혜빈·이시영 "간은 우리가"…유쾌한 케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3.15 17:29 / 기사수정 2019.03.15 17:32

박소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전혜빈과 이시영이 KBS 2TV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의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15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은 우리가 줬지요. 별주부전 토끼간 아니고 '왜그래 풍상씨' 정상화상간"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혜빈과 이시영은 어플을 이용해 토끼로 변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의 발랄한 모습이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짐작케 한다.

'왜그래 풍상씨'는 지난 14일 종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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