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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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 "이범수 추천으로 시나리오 읽어, 최선 다했다"

기사입력 2019.02.19 16:02 / 기사수정 2019.02.19 16:2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정지훈이 '자전차왕 엄복동'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감독 김유성)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유성 감독과 배우 정지훈(비), 강소라, 이범수, 이시언이 참석했다.

이날 정지훈은 "이 영화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범수 선배님이 좋은 시나리오가 있다고 추천해줘서 읽어보게 됐다"고 운을뗐다.

이어 "읽어보면서 허구의 인물인 줄 알았는데, 엄복동 선생님이 실존했던 인물이었고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시나리오가 만들어졌다고 얘기를 듣는 와중에 이런 분이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감히 그 분에 비해서 비교를 하자면 너무 초라하고, 일제강점기 시절에 자긍심을 지켜냈던 분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한 것 같다. 그래서 공부를 많이 했다. 그렇게 순진하고 그리고 자전거밖에 모르던 그런 분이 어떻게 이런 큰일을 해내셨을까를 공부를 꽤 많이 한것 같다. 제가 공부했던것 만큼 영화 내에서 담겨져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좀 들기도 했었지만 평가는 사실 여러분이 해주시는 것이라 본다.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말을 이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됐던 실존 인물 엄복동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27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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