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7 09:56 / 기사수정 2019.02.07 09: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첫 방송부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1회에서 이동욱이 올웨이즈 로펌의 에이스이자 승률 1위 변호사 권정록으로 분했다. 그는 비주얼과 눈빛, 상대배우와의 케미까지 3박자를 갖추며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정록은 오윤서, 본명은 오진심(유인나 분)인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비서로 올 것이니 함께 근무하라는 제안을 받았다. 그는 황당한 표정으로 로펌 대표인 연준규(오정세)에게 “로펌 일이 어디 장난입니까?”라며 딱 잘라 거절했다. 이에 준규는 정록의 눈치를 보며 “5년 전에...”라고 말을 꺼냈고 정록은 “대표님!”이라고 소리치며, “언제까지 우려 잡수실 겁니까?”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정록과 진심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했다. 정록은 내선 연결조차 하지 못하고 실수를 연발하는 진심을 못마땅해 했다. 다음 날도 두 사람의 갈등은 계속 됐다. 진심이 정록의 책상을 정리 하여 중요한 서류들이 엉망이 됐기 때문. 진심은 뿌듯해하며 그를 바라봤지만 정록은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합니까”라며 차갑게 화를 냈다.
진심은 “변호사님, 혹시 여자 싫어하세요?”라고 물었다. 정록은 진심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진심에게 눈을 마주쳤다. 이어 그는 “저 여자 좋아합니다. 완전 좋아합니다. 단지 오진심 씨에게 관심이 전혀 없을 뿐이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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