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2 09:09 / 기사수정 2019.01.02 09: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 이서진의 캐릭터 티저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 제작진과 콜라보레이션한 새로운 프로젝트의 첫 타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 분)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
오는 2월 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이 확정된 가운데, 덫에 걸린 국민 앵커 강우현(이서진)의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트랩’을 향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이번 캐릭터 티저 영상은 국민 앵커 우현의 긴박한 뉴스 속보로 시작된다. 뉴스데스크에 앉아 “어젯밤, 강원도의 한 산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손님으로 추정되는 일가족 세 명의 흔적을 발견, 유명 방송인 A씨의 가족으로 밝혀져 세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라는 속보를 보도하는 우현. 긴장감이 가득한 사건 설명에 우현의 진지한 표정과 목소리가 더해져 순식간에 몰입도를 상승시킨다.
점차 일그러지는 우현의 얼굴에 이어 그가 보도한 화재 사건의 모습들이 펼쳐진다. 누군가 묶여있는 산장을 휘감은 새빨간 불길, 산을 수색하는 수많은 경찰들, 그리고 짧게 스쳐가는 우현의 가족사진은 속보의 “유명 방송인 A씨”가 우현임을 암시하고 있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사건의 주인공 우현의 절규와 함께 단발의 총성이 울리고, 악마 같은 웃음소리가 소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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