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4 09:50 / 기사수정 2018.10.04 09: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숨막히는 60분!"
지난 3일 첫방송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는 김무영(서인국 분)과 운명적으로 만난 유진강(정소민)과 백승아(서은수), 그런 그를 의심하기 시작한 유진국(박성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의 중심을 이끌어 나가는 서인국은 등장을 하고난 뒤 꽤 오랜시간까지도 대사 없이 연기했다. 그러나 속을 알 수 없는 눈빛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이후 입을 연 서인국 역시 호의를 베풀다가도 서늘해지는 눈빛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 그와 사랑에 빠진 서은수와 그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한 정소민. 세 사람이 그려나갈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또 정소민의 오빠이자 형사인 유진국이 형사와 오빠의 사이에서 갈등을 겪을 예정. 극이 전개될수록 그려질 미스터리 멜로와 인물간의 서사 역시 기대해 봄직하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첫회부터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70분 내내 지루할 틈 없이 휘몰아쳤다. 동명의 일본 원작과는 또 다른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군복무 회피 논란에 휩싸였던 서인국 역시 속을 알 수 없는 김무영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안방극장 복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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