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6 09:50

여전히 뽀얀 피부와 호리호리한 체격을 유지하는 동안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그는 “다 화장발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피부 건강을 위해서 기본적인 뷰티 케어를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직업 상 메이크업을 할 수 밖에 없지만 메이크업 후 클렌징을 꼼꼼하게 하고 자기 전 립밤을 바른다”고 그만의 팁을 공개했다.
주위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현장에서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이동욱은 “그런 책임감 있는 모습, 내 사람들을 챙기는 모습이야말로 내가 남자답다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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