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9 17:58 / 기사수정 2018.08.09 17:59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이 원작 웹툰과 영화 제작을 연결하는 IP 브릿지 컴퍼니 '스튜디오N'(대표 권미경)를 설립했다.
이번에 신설되는 '스튜디오N'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원작 웹툰이 성공적으로 영상화 되도록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되며, 자본금은 네이버웹툰이 전액 출자했다.
'스튜디오N'은 기존의 제작사와 영화 및 드라마를 공동제작하는 상생의 형태로, 대표로는 권미경 전 CJ E&M 한국영화사업본부장이 취임했다.
권 대표는 역대 극장가 최고 흥행 작품인 영화 '명량'을 비롯한 '국제시장', '베테랑', '아가씨' 등의 투자와 마케팅, 배급 등을 총괄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에 탁월한 이야기들을 수많은 제작사와 함께한 한국 영화계의 실력자다.
'스튜디오N' 설립은 그동안 트렌디한 웹툰을 발굴해 온 네이버웹툰의 콘텐츠 선순환을 목표로 한다. 또 웹툰과 웹소설을 영화와 드라마로 접목, 확산시키면서 네이버웹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작가들의 수익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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