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8 14:50 / 기사수정 2018.07.18 14: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식샤를 합시다3'의 초반 전개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6일 첫방송한 tvN '식샤를 합시다3'는 시즌1부터 함께한 식샤님 윤두준(구대영 역)과 이번 시즌 합류한 백진희(이지우)가 함께한다. 슬럼프에 빠진 서른넷의 구대영이 이지우를 통해 치유받는 이야기다.
이에 시즌2 애청자들은 자연스레 서현진의 존재여부에 대해 궁금증을 모았다. 물론 시즌1 이수경에서 시즌2 서현진이 되었듯, 매 시즌 여자주인공은 바뀌고 있긴 하지만 지난 시즌 윤두준과 서현진의 케미는 정점을 찍었기 때문. 또 서현진이 시즌3에도 특별출연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기대감이 쏠렸다.
그러나 서현진은 극중에서 이미 2년전에 사고로 사망한 사식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1회에서 윤두준이 교통사고에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는 점 등으로 예견된 전개이긴 했으나 2회에서는 추측이 사실로 드러난 것. 윤두준의 슬럼프 역시 서현진의 사망으로 인해 야기된 트라우마였다.
이렇게 서현진은 시즌3에서 더 이상 나올 기미조차 사라졌다. 그런 그의 곁에는 백진희가 있지만, 시즌을 이어서 봐온 시청자들에게는 허탈함을 안겼다. 전 시즌 여자주인공의 죽음이라는 전개는 해당 시즌 애청자들을 향한 배려가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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