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11 10:39 / 기사수정 2018.06.11 10: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집사부일체' 사부로 변신한 박지성이 축구부터 사랑까지 모두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박지성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승기, 이상윤 등 멤버들은 "박지성을 만나게 될 줄이야. 남자들의 로망이다"라며 평소보다 들뜬 모습을 보였다.
수원으로 멤버들을 초대한 박지성은 "영국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집사부일체'에 출연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박지성 유소년 축구센터로 가는 길에는 박지성 삼거리, 지성공원 등 박지성 월드임을 짐작케 하기도.
이날 박지성은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로서의 고충과 뿌듯함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야유를 받았다. 그러나 점점 환호를 받았는데 그땐 어린 마음에 왜 그런가 싶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지성과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러브스토리도 모두 공개했다. 그는 "이 곳 박지성 박물관에서 프로포즈했다"라며 "축구가 전부인 나에게 이제는 민지가 최우선이라는 내용이었고, 아내는 펑펑 울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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