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1 08:18 / 기사수정 2017.10.11 08: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온수커플' 서현진-양세종이 드디어 사랑의 온도에 도달했다.
5년을 돌아 어렵게 다시 사랑을 확인한 것. 이들 커플의 온도 상승에, 시청률은 10.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이현수(서현진 분)와 온정선(양세종)이 5년 전 벌교 데이트를 하며 둘만의 추억을 만들었던 여수에서 또 하나의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었다.
드라마 ‘반칙형사’에서 하차한 현수가 보조작가 황보경(이초희)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고, 현수에게 여행 계획을 들은 정선이 짐꾼을 자처해 합류했다. 그리고 경에게 소식을 들은 김준하(지일주)가 “내가 오작교가 되어줄게”라며 박정우(김재욱)와 함께 여수로 향했다.
여수에 내려오면서도 일을 가지고 온 정우는 저녁에 합류하기로 했고, 경은 현수와 정선을 위해 준하의 일행을 자처한다. 둘만 남은 현수와 정선은 요트 위에서 바다를 보고, 게장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며 마치 5년 전 여행의 설렘을 느끼는 듯했다. 복잡한 곳에서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라는 정선에게 “나 운전도 해. 예전의 길치 이현수가 아니라구!”라며 자신했던 현수는 결국 정선과 엇갈려 길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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