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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 되고파"…5천만 원 들여 성형수술 받은 남성

기사입력 2017.07.11 18:09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게임 캐릭터가 되고 싶어서 5천만 원을들여 성형수술을 감행한 한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는 아미룰 리즈완 무사(Amirul Rizwan Musa)는 게임 '파이널 판타지 8' 주인공 스퀄 레온하트(Squall Leonhart)의 열혈 팬.

아미룰은 지난 2014년부터 약 5천만 원을 투자해 게임 캐릭터인 스퀄의 얼굴로 성형을 시도했다. 그 결과 아미룰은 완벽한 브이라인에 오똑한 코를 가지게 됐지만, 다소 부자연스러운 얼굴을 가지게 됐다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미룰은 비난과 응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징그럽다"며 악플을 남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의 도전을 '용기'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

자신만의 화장품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아미룰은 "이런 논란조차 사업을 알리는 데는 도움이 된다"며 "SNS에서 어떤 소리를 듣든 내 밥그릇에는 영향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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