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10 23:30 / 기사수정 2008.07.10 23:30
[엑스포츠뉴스=윤문용 기자] 박찬호 시즌 5번째 선발등판 경기, 상대는 플로리다 마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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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중요한 경기가 왔다. LA 다저스(이하 다저스) 팀으로서도 박찬호 개인으로서도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일전이다. 다저스는 어제경기(10일, 이하 한국시간) 애틀란타에 2대1로 신승으로 거두며 애리조나와 공동선두로 올라섰고, 오늘(11일) 승리하고 애리조나가 패하게 되면 98일 만에 단독 선두에 오르게 된다. ‘코리안특급’박찬호로서는 팀의 지구 선두 탈환과 함께 아직 불확실한 선발로테이션 잔류에 쐐기 박을 절호의 찬스이다. 또한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서 불펜이 날려버린 시즌 5승과 통산 118승을 거둬, 아시아 최다승(노모 히데오) 123승에 다가갈 절호의 찬스이기도 하다.
상대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플로리다 마린스(47승 44패, 승률 .516), 팀으로 보면 까다로운 상대이나 예고된 선발투수가 토미존서리 수술을 받고 복귀한 조쉬 존슨이다. 통산 12승 10패, 단지 185이닝을 던진 84년생의 영건이다. 로니, 켐프, 마틴 등 젊은 타자들을 축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승산이 큰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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