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4 11:25 / 기사수정 2017.04.04 11: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해진의 '열일'은 2017년에도 계속된다.
4일 유해진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유해진이 영화 '러브슬링'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며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해진이 제안 받은 '러브슬링'은 아들이 짝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아버지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으로 알려졌다.
유해진은 올해에도 영화 '택시운전사' 개봉을 앞둔 것은 물론, '1987' 촬영에도 임하며 작품 활동에 임하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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