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1 23:22 / 기사수정 2016.11.11 23:37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진태 기자] "무너지지 않았던 것이 고무적이다."
대한항공은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17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1(20-25, 25-21, 25-21, 25-21)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주포 가스파리니의 맹활약 속에 선두를 굳건하게 지킬 수 있었다. 가스파리니는 1세트 다소 부진했지만, 2세트부터 공격력이 살아났다. 결국 가스파리니는 27득점을 쓸어담았고, 트리플크라운(후위 3득점 블로킹 3득점 서브 3득점 이상)까지 달성했다.
가스파리니뿐 아니라 대한항공은 김학민(13득점)과 곽승석(12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 고지를 밟으며 보탬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