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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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거미, 한여름 밤의 꿀 같은 달콤한 무대

기사입력 2016.06.30 08:04

조은혜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가수 거미가 특유의 감성 보이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29일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서 거미는 과거 80년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명곡이지만, 경연곡으로는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평을 받은 동물원의 '변해가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냈다.

거미는 ‘갓거미’의 품격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목소리에 차분하면서도 여유 넘치는 무대매너까지 더해진 무대를 통해 거미는 감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무대 이후 “노래 가사를 잘 전달하고 싶었다. 외골수처럼 살던 사람이 사랑으로 인해 변해가는 이야기에 집중해서 노래를 불렀다”는 소감을 전하며 노래와 완벽하게 하나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거미가 출연하는 SBS '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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