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9 23:08 / 기사수정 2015.05.09 23:25

▲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연예가중계' 전지현이 스타 집값 1위에 올랐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의 집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김남주, 송혜교, 서태지 등에 이어 스타의 집 1위는 전지현이 꼽혔다. 부동산 관계자는 "전지현은 삼성동에 40억, 대치동에 35억, 삼성동 또 다른 곳에 80억까지 집 3채를 보유하고 있다. 합치면 155억원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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