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8 20:36 / 기사수정 2015.03.28 20:37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토토즐' 측이 "'토토즐'은 관용적으로 쓰고 있는 용어"라고 해명했다.
28일 '토토즐 슈퍼콘서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토토즐'은 음악프로그램과 상관없이 이미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 관용적으로 쓰고 있는 용어"라며 "보호받을 가치나 혼동가능성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토토즐'은 18년 동안 부정경쟁방지법 상 보호될 수 있는 상표로서 지위가 상실됐다"며 "해당 법의 목적은 영업상 혼동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데 MBC는 '토토즐'로 아무런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보호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MBC는 1980~90년대 대표 음악프로그램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와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의 상표권이 침해당했다며 공연 기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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