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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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오현택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3.07.16 21:35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두산이 선발 노경은의 호투에 힘입어 5대1 승리를 거뒀다.

두산 포수 양의지와 두 번째 투수 오현택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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