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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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배트 반납해야 하나요?'[포토]

기사입력 2013.05.29 18:5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가수 에픽하이 리더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 부부가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강혜정이 시타를 마치고 마스코트에게 배트를 건네주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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