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둘째 출산을 앞둔 임산부의 넘치는 흥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이 보살들을 찾아온다. 무엇보다 생활 습관 차이가 부부의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73회에서는 둘째 출산을 앞둔 아내의 높은 텐션으로 고민이라는 남편이 등장한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남편은 "아내의 텐션이 너무 높아 감당이 안 된다"라며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결혼 3년 차인 남편은 "(아내가 )노래만 나오면 어디서든 춤을 춘다"라며 "기분이 좋을 때는 물론 조용해야 할 상황에서도 흥을 주체하지 못해 걱정"이라고 털어놓는다.
현재 아내는 둘째 출산을 앞둔 만삭의 몸이지만,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주변을 놀라게 한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에 아내는 "어릴 때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했다"라며 "시장에서도 춤을 췄고, 대회에 나가 상도 많이 받았다"라며 자신의 남다른 끼를 자랑한다.
또 "높은 텐션은 타고난 성격"이라며 자신만의 매력을 당당하게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남편은 연애 초에는 자신 역시 아내와 비슷한 성격이었지만, 일을 시작하면서 현실적이고 차분해졌다고 고백한다. 서로 다른 성향이 연애 때는 장점이었지만, 결혼 후에는 갈등의 원인이 된 셈이다.
반면 아내는 변함없는 '초고텐션'을 유지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예상치 못한 고민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흥 넘치는 아내와 현실적인 남편, 상반된 성향을 가진 부부에게 서장훈과 이수근이 건넨 조언은 1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KBS Joy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