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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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연상 여친, ♥남친 화장실도 통제…서장훈 "사랑인지 의심스러워"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7.13 09:58 / 기사수정 2026.07.13 09:58

정연주 기자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연애전쟁'에 띠동갑 커플이 등장한 가운데, 연상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의 화장실까지 통제하는 모습에 스튜디오가 경악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4화에서는 배우로 활동 중인 예원이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하는 가운데, 12세 연상연하인 띠동갑 커플이 등장해 피 말리는 연애전쟁을 펼친다. 

과도한 보살핌과 통제가 사랑인지 집착인지에 대한 치열한 갑론을박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1988년생인 띠동갑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전신 마사지와 귀청소, 집안일까지 도맡아 한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낸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엄마가 되고 싶지는 않다"라며 남자친구를 아들처럼 케어하고 있는 상황에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여자는 "(남자친구가) 어려도 되는데 남자였으면 좋겠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반면 2000년생인 띠동갑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항상 날 무시한다"라며 여자친구가 자신을 훈계하고 가르치려고 해 화가 난다고 토로해 상반된 고민을 드러낸다. 

서로를 향한 애정 표현이라고 믿었던 행동들이 오히려 갈등의 원인이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다.

JTBC '연애전쟁'
JTBC '연애전쟁'


두 사람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에게 화장실도 허락 맡고 가라고 한다"라고 밝혀 모든 MC들을 경악케 한다.  

이효리는 "화장실이 개인 일정이냐"라며 실소를 터뜨리고, 김희철은 "장도 눈치 보겠다"라며 화장실까지 통제하려는 여자친구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이어 이효리는 "헤어지는 게 더 나은 관계도 있다"라며 솔직한 조언을 건네고, 서장훈 역시 "이 관계는 사랑인지도 의심스러워"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MC들의 팩트 폭격을 받은 띠동갑 커플의 갈등의 전말은 오는 14일 오후 8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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