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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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 제자였던 리센느 미나미, 5년 전 약속 현실로…"또 감동서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13 08:28 / 기사수정 2026.07.13 08:29

이예진 기자
리센느 계정
리센느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i-dle 전소연과 리센느 미나미가 5년 전 맺은 스승과 제자의 인연을 무대 위 재회로 완성해 뭉클함을 안겼다.

12일 리센느의 공식 SNS에는 "소연 선배님과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i-dle 전소연과 리센느 미나미는 'Pretty Girl'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조합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과거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었기 때문이다.


리센느 계정
리센느 계정


전소연과 미나미는 지난 2021년 방송된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처음 만났다. 당시 미나미는 연습생으로 출연했으며, 전소연은 트레이너이자 담임 선생님으로 활약했다.

두 사람은 당시 "꼭 무대 위에서 만나자"고 약속했고, 그 바람이 5년 만에 현실로 이뤄지며 감동을 더했다. 이날 두 사람은 SBS '인기가요' 인터뷰 무대에 함께 섰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감동적이다", "이 조합 너무 좋다", "스승과 제자의 재회다", "감동 서사 그 자체", "미나미는 감동이 있다", "눈물 난다", "보기 좋다", "또 감동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러브어택'으로 역주행을 일으켜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중소의 기적'이라는 칭호로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인기에 힘입어 리센느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을 발매했다. 'Pretty Girl'은 지난 2008년 발매된 카라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담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리센느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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