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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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이기택, 합류 2달 만에 멤버들 인정받았다 (1박 2일)[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13 07:45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기택이 '1박 2일' 합류 두 달만에 멤버들의 인정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의 7번 국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용진은 이기택 팀을 상대로 잠자리 복불복에서 패배한 뒤 뭔가 생각이 많아진 모습을 보였다.

이용진은 그동안 딘딘 잡는 브레인 캐릭터가 잡혀가던 것을 떠올리더니 "녹화 3번만에 실력 다 뽀록나네"라고 털어놨다.



이용진은 같은 팀이었던 딘딘, 김종민에게 "미안하다. 있는 척했다"고 사과했다.

주종현PD는 이기택 팀의 실내취침이 확정된 상황에서 딘딘 팀에게 1명한테만 구제의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딘딘 팀은 고무줄을 끊고 잡히지 않은 채 도착지를 통과해야 했다.

딘딘은 달리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젖은 바지를 벗기까지 했다. 딘딘은 반바지를 안에 입고 있는 상태였다.

딘딘을 견제해야 하는 이용진도 바지를 벗었다. 이준은 이용진의 속옷차림에 "이건 너튜브에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주종현 PD 역시 이용진을 "안 된다. 안 될 것 같다"고 바지를 다시 입으라고 했다.

딘딘 팀 전원이 미션에 실패한 가운데 도착지에 가까웠던 이용진이 구제받게 됐다.



멤버들이 취침 준비를 하던 중 제작진은 밤참으로 삼겹살, 라면 파티를 하고 있었다. 

주종현PD는 멤버들이 밤참을 먹고 싶어 하자 숟가락으로 맞고 참기 대결을 하자고 제안했다. 

멤버들은 완승으로 밤참 파티에 동참했다.

이기택은 주종현PD가 이제 조금 편해졌는지 물어보자 "많이 편해졌다"고 전했다.

딘딘은 "기택이의 진짜 모습도 잘 못 봤고 용진이 형의 진짜 모습도 잘 못 봤는데 진짜 모습이 이제 슬슬 나오는 것 같아서 좋다"는 얘기를 했다.

문세윤은 이기택을 두고 "게임하는 거 보니까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며 예능 인재라고 칭찬을 했다.



이준 역시 이기택에게 "최적화된 것 같다. 지금처럼 하면 될 것 같다"고 얘기해줬다.

문세윤은 취침 준비를 하면서 이기택에게 '연예대상' 축하공연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물어봤다.

이기택은 "제가 망치면 안 되는데"라며 하게 된다면 이준과 같이 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 

멤버들은 다음날 아침 2명씩 팀을 이뤄 놀이공원에 도착, 부산행을 걸고 '퇴근길 스플래시'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놀이기구 위와 아래에서 각각 물을 많이 모아야 했다.

김종민과 이기택 팀의 물이 가장 적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두 사람이 부산까지 가서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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