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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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BTS, 미국서 '스윔' 표절 소송…빅히트 뮤직 "일방적 주장, 독립적 창작물"

기사입력 2026.07.10 14:13 / 기사수정 2026.07.10 14:13

장인영 기자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스윔'(SWIM)이 표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직접 나서 해명했다. 

빅히트 뮤직 측은 10일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소송은 원고 측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당사는 '스윔'이 독립적 창작물임을 명확히 말씀 드린다"며 "향후 법적 절차에서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빌보드는 9일(현지시간) 스티브 쿠퍼, 존 샌들러, 그레이린 존슨 등 작곡가 3명이 방탄소년단의 '스윔'이 자신들이 작업한 동명 데모곡과 상당히 유사하다며 전날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하이브와 하이브 아메리카, 빅히트 뮤직을 비롯해 밴드 원 리퍼블릭 멤버였던 라이언 테더 등 '스윔' 작곡진을 피고로 소장에 적시했다.

RM 역시 '스윔' 작곡진에 이름을 올렸지만, 원고 측은 BTS 멤버들을 피고에는 포함하지 않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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