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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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M', 유니온 레벨 최대 1만 5,000까지 확장…신규 지역 '리멘' 추가

기사입력 2026.07.10 10:14 / 기사수정 2026.07.10 10:1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새로운 지역부터 신규 최상위 유니온 등급까지, '메이플스토리M'이 올여름 캐릭터를 폭풍성장시키고픈 팬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10일 넥슨은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이 신규 최상위 유니온 등급 '얼티밋 유니온' 포함 유니온 콘텐츠 확장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최상위 등급인 '슈프림 유니온'을 넘어서는 신규 등급 '얼티밋 유니온'을 추가한다. 이에 유니온 레벨 총합 13,000부터 15,000 구간까지의 성장 경로를 확장하고, 늘어난 구간에 맞춘 유니온 레벨 총합 효과와 신규 업적도 함께 제공한다.

유니온 챔피언 콘텐츠에는 'SS' 등급을 추가한다. 'SS' 등급 평가전에는 보스 '듄켈'이 등장하는 고난도 도전 콘텐츠가 적용되며, 등급 달성 시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챔피언 휘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유니온 챔피언 슬롯도 기존 3종에서 4종으로 확장.

아울러 5차 스킬 강화 시스템 'V매트릭스'를 직관적인 코어 강화 방식으로 개선한다. 코어 젬스톤 종류에 따라 정해진 'V포인트'가 즉시 적립되며, 해당 포인트는 코어 개방·강화 등 모든 'V매트릭스' 기능에 통합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강화 코어 중첩 세팅 기능이 직업당 6개의 고정 강화 코어로 변경되며, 특수 코어도 'V포인트'로 개방·기간 연장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V매트릭스'의 UI도 모바일 환경에서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모습으로 변경된다.

'공간의 경계' 콘텐츠에는 신규 지역 2종이 추가된다. 세 번째 지역 '리멘'과 네 번째 지역 '불타는 세르니움'이 등장하며, 6개의 신규 하위 던전도 선보인다. 이용자는 매일 60분의 무료 플레이 시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 시 경험치와 '반마력석'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지역별 권장 레벨은 지역마다 다르다. 리멘은 240레벨부터 270레벨까지이며, 불타는 세르니움은 270레벨부터 300레벨까지다.

8월 12일까지는 유니온 육성을 돕는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용자는 '슈피겔라의 황금 딸기 농장'에서 매일 1회 무료 입장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100레벨 이상 캐릭터로 최대 3개의 캐릭터를 선택해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완료 시 입장한 모든 캐릭터가 레벨에 따른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접속하지 않은 캐릭터도 경험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유니온 미션 포인트 랠리'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보스 처치, 포스 필드 몬스터 처치 등의 미션을 수행해 누적 포인트를 모으면 '유니온 챔피언 의자', '코어 젬스톤' 등을 선물한다. 이용자는 '유니온 가드닝'을 통해 유니온 레벨 구간에 따라 등록할 수 있는 최대 6개 캐릭터에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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