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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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유정수 대표, 에르메스 가득한 집 공개…설치만 1500만원 어항까지 (최화정이에요)

기사입력 2026.07.09 20:55 / 기사수정 2026.07.09 20:55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최화정이 공간 기획자 유정수 대표의 집에 방문했다. 스스로를 흙수저 출신이라 밝힌 유정수의 집에는 수많은 에르메스 박스들부터 고가의 어항까지 자리잡고 있었다. 

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 기절! 에르메스가 굴러다니는 800억 CEO 용산 하우스 공개(+인테리어 천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이날 최화정은 공간 기획자이자 브랜딩 전문가인 유정수 대표의 집을 방문했다. 

유정수의 자택은 1층 거실은 지하, 2층 침실은 반지하로 총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방 한 켠에 수많은 에르메스 박스들이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거실에는 대형 빔프로젝터와 큰 어항도 위치해 있었다.

유정수는 "저게 다 태평양에서 가져온 바닷속 생물들이다. 설치하는 데에는 1,500만 원 정도 들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캡처


이어서 그는 "해수가 기본적으로 비싸고 살아있는 (생물) 하나가 보통 20만 원이다. 어항이 비싼 게 아니라 들어가있는 애들이 7~8천 할 거다"라고 어항에 관한 설명을 덧붙여 놀라움을 더했다. 어항 설치비까지 약 1억 원 가까이 들어간 것. 

또 유정수는 옷장을 소개하던 중 에르메스 가방 컬렉션까지 꺼내보였다. 

그러나 유정수는 이 모든 것을 스스로 이룬 자수성가형 인물이었다. 그는 "흙수저였다. 서른한 살까지 고시원에 살았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입니다'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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