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21:30
연예

'9년만 임신' 김규선, 남편 실수로 젠더리빌 실패…"왜 다 망쳐" 귀여운 투정 (귯와이프)

기사입력 2026.07.09 19:11 / 기사수정 2026.07.09 19:11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귯와이프 김규선' 캡처
유튜브 채널 '귯와이프 김규선'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배우 김규선이 젠더리빌 이벤트 실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귯와이프 김규선'에는 '젠더리빌 하다 부부싸움 할 뻔. 아기 성별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김규선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9년 만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12월 출산 예정임을 밝힌 바 있다. 

유튜브 채널 '귯와이프 김규선' 캡처
유튜브 채널 '귯와이프 김규선' 캡처


이날 김규선은 떨리는 마음으로 태아 DNA 선별검사인 '니프티(NIPT)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그는 성별을 혼자 확인한 후 남편에게 젠더리빌 이벤트를 해줄 것임을 알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태아의 성별을 확인했다. 

이후 김규선은 남편을 위한 젠더리빌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는 폭죽을 터뜨리면 안에서 터져 나오는 컨페티의 색으로 성별을 확인하는 형식. 

김규선은 남편이 직접 폭죽을 터뜨릴 수 있도록 건넸다. 그러나 남편은 손잡이를 찾던 중 성별이 적혀있는 폭죽 밑 부분을 확인해버렸다. 폭죽을 터뜨리기도 전에 성별을 확인해버린 것. 

유튜브 채널 '귯와이프 김규선' 캡처
유튜브 채널 '귯와이프 김규선' 캡처


김규선은 "왜 봤냐"라며 짜증냈지만, 이미 성별을 알아버린 남편은 딸이라는 결과에 환호하며 기뻐했다.

이어서 김규선은 "왜 다 망치냐. 아니 바보야"라며 투정부렸지만 남편은 남은 폭죽을 터뜨리며 무척 행복해했다. 

비록 젠더리빌 이벤트는 아쉽게 끝났지만, 딸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규선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 후 영화 '상류사회', MBC '마녀의 게임', KBS 2TV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7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귯와이프 김규선'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