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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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팠나 보더라"…고규필, 강예원과 키스신 후일담 폭소 (광예원)

기사입력 2026.07.09 18:10

이창규 기자
'광예원' 유튜브 캡처
'광예원'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어쩌다 셰프'에 출연하는 배우 고규필이 강예원과의 키스신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9일 오후 '광예원'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동생들과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고규필, 김기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광예원' 유튜브 캡처
'광예원'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강예원은 영화 '어쩌다 셰프'를 함께 촬영한 배우 고규필, 김기남과 함께 '이모카세' 김미령의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했다.

강예원은 극 중 고규필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역할이라고 설명하며 "규필이의 사랑을 받으면 키스를 하게 되지 않냐"고 말했다.

'광예원' 유튜브 캡처
'광예원' 유튜브 캡처


이를 들은 고규필은 "(내가 맡은 인물이) 연애를 잘 못하는 캐릭터인데, 누나가 '아이X 몰라' 하더니 그냥 (키스를) 하시더라"면서 키스신 당시 강예원이 적극적으로 연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깜짝 놀랐다. (누나가) 배고팠나 보더라. 입술이 다 뜯겨나갔다. 내 입술이 고기인 줄 알았나보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기남은 "컷 사인이 나고 보니까 규필이 입술 주위가 시뻘겋더라"고 거들었다.

한편, 고규필은 지난달 결혼 3년 만에 아이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영화 '어쩌다 셰프'에는 나문희와 성동일 등이 출연하며, 아직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 '광예원'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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