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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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과거 비주얼? CG 도움…제 힘으론 안 돼" 솔직 고백 (습멘터리)

기사입력 2026.07.09 13:40

김수아 기자
사진 = SBS 공식 유튜브 채널 '김부장' 비하인드 콘텐츠
사진 = SBS 공식 유튜브 채널 '김부장' 비하인드 콘텐츠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김부장' 속 과거 신을 소화한 비결을 밝혔다.

9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안경 쓴 아저씨 3인방의 김부장 촬영 비하인드 썰 대공개'라는 제목의 '습멘터리'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세 사람은 이승영 감독과 함께 드라마 '김부장' 1회부터 4회 속 주요 장면의 비하인드를 풀었다.

사진 = SBS 유튜브 채널 '습멘터리'
사진 = SBS 유튜브 채널 '습멘터리'


3회에서는 윤경호와 소지섭의 청년 시절 첫 만남이 그려졌고, 윤경호의 가발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윤경호가 "장발의 가발을 진지하게 소화하고 싶었다. 진지한 장면이었다"라고 말하자, 최대훈은 "경호가 저 가발만 쓰면 표정도 새침해졌다"고 덧붙였다.

해당 장면에 대해 윤경호는 "과거 신이라고 몸이 과거도 돌아가진 않는다. 진짜로 옛날에 찍었으면 몸이 달라졌겠지만, 그런 부분에서 좀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해 웃음을 더했다.

드라마 '김부장'비하인드
드라마 '김부장'비하인드


이어 소지섭은 자신의 청년 시절 신에 대해 "연기적인 차이보다 CG(컴퓨터 그래픽스)의 도움을 받았다"는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소지섭은 "아이도 생기고, 홀로 키우면서 한국에 적응하고 그런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 같다"며 "과거는 저의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습멘터리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습멘터리


이를 듣던 윤경호는 "저도 여쭤보고 싶은 게 생겼다"면서 "청년이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청년처럼 보였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부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유튜브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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