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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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만나는 '붕괴: 스타레일', 체험 전시회 ‘별 사이를 걷는 회고록' 개최 예고

기사입력 2026.07.09 13:33 / 기사수정 2026.07.09 13:3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4.4 버전 업데이트를 앞둔 '붕괴: 스타레일'이 몰입형 체험 전시회를 잠실 롯데월드에서 펼친다.

호요버스 코리아는 8일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국내 최초 몰입형 체험 전시 '붕괴: 스타레일 - 별 사이를 걷는 회고록' 1차 예매를 멜론티켓에서 오픈했다고 밝혔다.

'붕괴: 스타레일' IP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 전시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별 사이를 걷는 회고록'은 오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B3F 인근 이머시브 플랫폼 딥(DEEP)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이용자들의 3년간의 플레이 여정과 발자취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약 450평 규모로 마련된다.

전시장에 입장하면, 관람객은 작품의 주인공인 '개척자'가 되어 은하열차에 탑승하게 된다. 그리고 야릴로-VI, 선주 '나부', 페나코니, 앰포리어스를 거쳐 이상 낙원에 이르기까지의 기록과 특별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정을 함께한 캐릭터들에 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캐릭터 설계도와 무기가 전시되며,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과 체험형 콘텐츠도 펼쳐진다. 특히, 신규 캐릭터 '은랑 LV.999'와 '히메코·노바'가 포함된 전시회 한정 일러스트도 공개된다.

아울러 관람 미션을 완료하면 '성옥' 등 게임 내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150종 이상의 공식 굿즈도 만날 수 있다.

이번 1차 예매에서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그리고 2차 예매에선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을 예매한 관람객은 홀로그램 티켓 9종 중 1종을 무작위로 받는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제작한 일러스트 등을 전시한 '2차 창작존'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앞서 '붕괴: 스타레일'은 4.4 버전 '적막이 깃든 순간, 울리는 경적'을 오는 15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상 낙원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개척자는 15년간 이어진 평온을 깬 절멸 대군 '아삿 프라마드'와 맞서며, 히메코가 남긴 단서를 통해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사진 = 호요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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