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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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최고 권위 대회 '전략가의 왕관' 10일 개막…한국 통산 2회 우승 도전

기사입력 2026.07.09 13:32 / 기사수정 2026.07.09 13:3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TFT' 최상위 대회 '전략가의 왕관' 통산 2회 우승을 향한 대한민국의 도전이 펼쳐진다.

9일 라이엇 게임즈는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의 최상위 대회 '우주의 신들 전략가의 왕관'(이하 전략가의 왕관)을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략가의 왕관'은 'TFT' e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다. 이 대회에는 '프로 서킷'과 '지역별 결승'을 통해 진출권을 얻은 선수 40명이 출전하며, 이들은 3일간 총상금 약 47만 달러를 두고 대결한다.

선수들은 10일부터 11일까지 최종 라운드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그리고 12일 결승전에서는 8명의 선수 중 20점을 달성하고 먼저 1위를 차지하는 선수가 우승한다.

이번 대회에는 2025년 12월 'TFT 파리 오픈' 우승자 '후안미에' 거우신(중국), 지난 3월 열린 '신화와 전설 전략가의 왕관' 챔피언 '다스 눕' 카슨 후(미국) 등 최정상급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서일' 박찬서(이하 서일)와 '지역별 결승' 최종전 5위 '스틸로 오브 보라' 김주한이 출전한다. 특히, 서일은 지난 5월 한국인 최초로 '프로 서킷'에서 우승한 바 있다.

2021년 전신 대회인 'TFT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는 대한민국. 이번 대회를 통해 통산 2회 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진다.

대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오후 8시부터 'TFT' 공식 유튜브, SOOP,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용자는 'TFT' e스포츠 승부 예측 이벤트(Pick'em)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있다.

앞서 'TFT'는 출시 7주년을 맞아 'TFT: 7주년 생파' 콘텐츠를 선보이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라이엇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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