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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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유키스 시절 생활고 고백…"수입 없어 몰래 편의점 아르바이트" (유퀴즈)[종합]

기사입력 2026.07.09 09:30

정연주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이준영이 그룹 유키스 활동 당시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놨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이준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영은 배우로 전향하기 전 그룹 유키스로 활동했던 아이돌 시절을 떠올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2014년 그룹 유키스 새 멤버로 데뷔한 이준영. 하지만 당시 그룹의 국내 활동이 줄어들면서 그는 긴 공백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준영은 "대형 시상식을 보면 친구들은 무대에서 환호를 받고 있었는데 '같은 직업인데 나는 왜 이러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또 이준영은 "한국 활동이 없었다. 개인 활동도 없었기 때문에 수입이 없었고, 그래서 집 앞 편의점에서 몰래 아르바이트를 했었다"라며 생활고를 털어놓기도 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소속사 매니저와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었다며 그는 "매니저형이 담배를 사러 왔는데 정말 창피했다. 절대 들키고 싶지 않았다. 아무 말도 못 하고 엄청 울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나중에 들었는데 나를 집에 데려다준 뒤 매니저 형도 울었다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쳐


생활고를 겪으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힘든 현실 속에서도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공백기에 연기를 시작했고, 직접 대본을 구해 연기를 독학하는 노력까지 했다. 

이준영은 "배우의 길도 쉽지 않았다. 100번이 넘게 오디션에서 탈락도 했었다. 그런데 계속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버텼다"라며 지금의 배우 이준영이 될 수 있었던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 새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후로 전향한 이준형은 넷플릭스 '마스크걸',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등으로 본격적으로 시청자에 얼굴을 알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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