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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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방수포 깔린 대전, 오후 호우 경보→빗줄기 얇아졌다…'왕옌청 vs 토다' 8일 NC-한화전 정상 개최 될까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7.08 15:28 / 기사수정 2026.07.08 15:28

김근한 기자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대전 지역에 오전 호우 경보에 내려진 가운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내리는 빗줄기가 얇아졌다. 한화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 두 번째 경기가 정상 개최될 수 있을까. 

한화는 8일 오후 6시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치른다. 

앞서 한화는 지난 7일 대전 NC전에서 선발 투수 박준영이 3⅔이닝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한 가운데 6-9로 패했다. 한화는 1-4로 뒤진 8회초 치명적인 홈 송구 실책과 더불어 5실점 빅 이닝 헌납으로 승기를 빼앗겼다. 8회말 뒤늦게 4득점으로 쫓아갔지만, 승부를 뒤집긴 역부족이었다. 

한화는 시즌 39승2무40패로 승률 5할이 다시 깨지면서 리그 6위에 머물렀다. 7위 NC와 경기 차도 불과 0.5경기 차다. 8일 경기에서 패한다면 순위가 서로 뒤바뀐다. 

변수는 8일 전국에 내려진 비 예보다. 특히 대전 지역은 오후 2시 호우 경보가 내릴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다. 이후 점차 빗줄기가 얇아지는 가운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그라운드에도 물웅덩이가 생긴 가운데 8일 경기가 정상 개최 될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편, 한화와 NC는 8일 경기 맞대결 선발 투수로 각각 왕옌청과 토다를 예고했다.

사진=대전, 김근한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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