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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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이윤소, 11세 연상녀 유주희에 "누나, 간 떼 줄게"...연하남의 직진 플러팅 (누내여2)

기사입력 2026.07.08 22:45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위기의 커플'이었던 유주희와 이윤소가 '현실 커플'로 의심받았다.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위기의 커플'이었던 유주희와 이윤소가 '현실 커플'로 의심받았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위기의 커플'이었던 유주희와 이윤소가 '현실 커플'로 의심받았다.

8일 방송한 KBS 2TV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서는 첫 데이트 이후로 멀어졌던 유주희와 이윤소가 대화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24세로 연하남 중에서도 ‘막내’였던 이윤소는 35세 유주희에게 첫인상부터 쭉 직진했다. 그러나 유주희는 다른 연하남들도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이윤소의 직진을 부담스러워했다.

‘직업 공개’ 때 이윤소가 헤어 디자이너라는 사실이 공개된 이후 유주희는 솔직히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유주희는 제일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이윤소라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이윤소로 마음을 돌렸다.

그런 유주희의 마음을 아직 모르는 이윤소는 "다른 사람도 알아볼 만큼 알아봤어? 누나한테 아직 내가 남아있어?"라며 유주희의 마음을 물었다.

이에 유주희는 "너 생각이 많이 나긴 했어"라고 조심스레 마음을 표현하며 쌍방 호감을 다시금 확인했다.



앞서 ‘누내여2’ 촬영 이후 '현커'가 탄생해 방송 중인 현재에도 잘 만나고 있다고 ‘대박 스포’를 던진 바 있는 한혜진은 "여기가 '현커'네"라며 확신했다.

이어 술에 취한 유주희는 "너는 간이 생생하지. 나는 간이 생생하지 않아"라며 이윤소에게 생뚱맞은 이야기를 건넸다. 그러자 이윤소는 "간 떼 줘? 진심이야"라며 말 그대로 간이고 쓸개고 다 떼줄 기세로 나섰다.

세계 최초 간 기증(?) 플러팅에 스튜디오는 초토화됐고, 딘딘은 "저 때는 진짜 대신 죽을 수도 있다"며 사랑에 빠진 연하남의 질주 본능을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전파를 탄다.

사진=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2’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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