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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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데 섹시하기까지'…노윤서, 이대 여신은 다르네

기사입력 2026.07.08 21:00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배우 노윤서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최정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승우, 노윤서, 남주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노윤서는 ‘귀의 세계의 소리를 듣는 자’ 생강으로 변신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이날 노윤서는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선보였다. 상의로는 가로로 곧게 뻗은 보트넥 스타일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탑을 선택했다. 어깨부터 골반까지 슬림하게 떨어지면서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고, 앞면은 골반 라인에서 깔끔하게 정돈되는 한편 뒷면은 엉덩이를 덮을 정도로 길게 내려오는 독특한 언밸런스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의는 깃털을 연상시키는 풍성하고 입체적인 텍스처의 블랙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볼륨감 있는 하의 디자인과 짧은 기장이 슬림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발등 라인이 깊은 V자로 파인 블랙 포인티드 토 힐을 착용해 하의와 통일감을 맞췄고, 땋은 머리를 올려 묶은 로우 번 헤어스타일과 블랙 리본 타이를 댕기처럼 연출하며 섬세한 디테일을 자랑했다. 

한편, '손 the guest' 권소라, 서재원 작가와 '악마판사' 최정규 감독이 의기투합한 '동궁'은 오는 17일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눈부신 각선미
눈부신 각선미



동궁 야~호~
동궁 야~호~



댕기 리본으로 깜찍하게
댕기 리본으로 깜찍하게



귀의 소리를 듣는 자
귀의 소리를 듣는 자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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