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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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日아내 엽기 행각 폭로...."팬티 갈기갈기 찢어놔" (동상이몽2)[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08 07:3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의 엽기적인 행각을 폭로했다. 

지난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안나♥오경주 부부의 근황과 더불어 방송 말미에는 '한일 부부' 송진우♥미나미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허안나의 근황을 전했다. 하루 사이에 두 마리의 반려 동물을 모두 떠나보낸 허안나.

허안나는 "한 달동안 아무 것도 못했다. 눈물만 났다.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더라. 병원에서 떠나 보낼 수 없어서 조금 먼저 떠나더라도 제 품에서 보내고 싶었다. 두 마리 모두 제 배 위에서 떠났다"고 말했다. 

그리고 허안나는 슬픔을 참고 자신을 위로하는 남편 오경주에게 "자꾸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나지 않는 날이 올까? 무뎌질 때가 오겠지?"라면서 오열을 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구라와 이지혜도 슬퍼하는 허안나의 모습에 "가족을 잃은 슬픔과 같다더라. 슬픈 마음 너무 이해한다"면서 그의 슬픔에 공감하고 위로했다. 

허안나의 절친 신기루는 이들 부부를 위해 슬픈 생각을 조금이라도 잊게 해주려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것은 물론 한강 나들이까지 준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는 '19년차 신스틸러 배우' 송진우와 그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의 출연이 예고됐다. 단아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미나미는 '하이텐션 흥부자' 송진우를 능가하는 '웃수저'였다. 

송진우는 아내에 대해 "액션 배우인 줄 알았다. 어느 날은 따귀를 갑자기 때리고, 옷을 찢어버리기도 했다. 심지어 제 팬티도 갈기갈기 찢어 놓기도 했다"면서 아내의 엽기적인 행각을 폭로했다. 

이에 미나미는 "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겠다. (남편의) 삼각팬티 밑 부분을 잘랐다. 남편이 입으면 밑이 없는거다. 그걸 몇 번이나 했었다"면서 웃었다. 

또 송진우는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 집 안에서 한일전이 펼쳐진다"고 했고, 두 사람은 서로 더 웃기려고 대결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송진우는 "대한민국 유니폼만 안 입었을 뿐, 아내를 항상 이기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고, 미나미는 "넌 날 아기지 못해"라고 도발해 범상치 않은 이들 부부의 일상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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