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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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영♥' 김지영, 혼전임신 비화…"피임약 휴약기 중 운명처럼 찾아와"

기사입력 2026.07.08 06:15

정연주 기자
유튜브 '김지영' 캡쳐
유튜브 '김지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승무원이자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혼전임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연프 나온 지 3년 지난 사람은 어떻게 살까 | Q&A'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영은 Q&A를 통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김지영' 캡쳐
유튜브 '김지영' 캡쳐


한 팬은 "계획했던 임신이었냐"라는 질문을 했고 김지영은 "일단 나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고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지금 만으로 30세인데 난소 나이는 24세로 나왔다. 난소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결코 좋은 건 아니다. 내 나이만큼 난자가 배출되지 못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만큼 생리도 불규칙하다"라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설명했다.

김지영은 "20대 초중반부터 그래서 치료 목적으로 경구피임약을 계속 복용했다. 5-6년 정도 먹다가 두 달 정도 휴약기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김지영' 캡쳐
유튜브 '김지영' 캡쳐


휴약기 중 김지영은 운명처럼 포비(태명)이 찾아오게 됐다며 "두 달 쉬는 동안 포비가 생겼다. 사실 경구피임약을 오래 복용한 사람이 바로 생식 능력을 되찾는 것도 쉽지 않다고 들었다"라며 기적같은 만남을 떠올렸다.

유튜브 '김지영' 캡쳐
유튜브 '김지영' 캡쳐


김지영은 "우리 포비가 정말 오고 싶었나 보다. 지금은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다"라며 부부를 찾아 온 포비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월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린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 부부는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지만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식을 앞당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지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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