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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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방구석 1열 귀호강 라이브...즉흥 산골 콘서트 (산골총각 영웅)

기사입력 2026.07.07 22:02 / 기사수정 2026.07.07 22:02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산골총각 영웅'에서 임영웅의 산골 속 라이브 콘서트가 펼쳐졌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과 첫 번째 손님으로 산골집을 찾았던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의 마지막 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째즈는 임영웅, 허경환, 현봉식을 위해서 직접 막걸리 칵테일을 제조했다. 그 과정에서 우유를 다 쏟아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본 임영웅은 "형수님이 혼을 내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리면서 순식간에 주방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조째즈는 "계속 생각했지만, 일 정말 잘 한다. 정말 깔끔하다"고 칭찬했고, 임영웅은 "저는 쉬었다가 한번에 빡!하는 스타일"이라고 으쓱해해 미소를 유발했다. 

직접 수확한 야채과 직접 손질한 돼지고기 등으로 만드 돈까스 카레 덮밥으로 근사한 마지막 저녁을 해결한 이들은 '조째즈 바'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자연스럽게 임영웅은 마이크를 잡았고, 첫 번째 노래로 성시경의 '희재'를 선곡해 분위기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임영웅과 조째즈가 처음으로 유재하의 '그대 품 안에'를 함께 불렀다. 호흡 한 번 맞춰보지 못한 즉흥 듀엣이었지만 완벽한 하모니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임영웅은 조째즈의 요청으로 최희준의 '하숙생'을 불렀고, 마지막으로 윤종신의 '오르막길'를 열창하는 등 임영웅의 라이브 산골 콘서트로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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