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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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프리카서 여권 분실…제작진 긴급 회의까지 '패닉' (위대한 가이드3)

기사입력 2026.07.07 17:27 / 기사수정 2026.07.07 17:27

윤재연 기자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위대한 가이드3'에서 박명수가 여권을 분실해 제작진이 긴급 회의에 나선다. 이 가운데 김대호·최다니엘·이무진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먼저 여행을 시작한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김대호·최다니엘·이무진이 카로 부족 마을을 떠나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로 향한다. 

이 가운데 예상치 못한 여권 분실 사고가 발생하며 시작부터 난항을 겪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사형제는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아디스아바바 공항에 무사히 도착한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그러나 여행 내내 장 트러블로 고생하며 컨디션 난조를 겪었던 박명수는 설상가상 여권까지 사라진 사실을 알고 패닉에 빠진다. 

여권이 없으면 공항 밖으로 나갈 수도 없는 상황에 제작진까지 긴급 회의에 돌입하고, 공항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뒤덮인다.

박명수는 “깜짝카메라 아니냐”며 제작진을 의심하고, 제작진은 “우리가 그렇게까지 무모하진 않다”고 손사래를 치며 당황한다. 

긴장감 속에 속절없이 시간만 흐르는 가운데, 박명수는 무사히 여권을 되찾아 여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아디스아바바에서는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삼형제가 먼저 여행을 시작한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가 없는 상황에 걱정하던 것도 잠시, 셋은 그 어느때보다 좋은 컨디션에 스스로도 놀라워한다.  분위기는 금세 긴장감에서 웃음으로 바뀌었다.

특히 막내 이무진의 확연히 밝아진 모습에 김대호, 최다니엘이 이유를 묻자 그는 “저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니까 옆에서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세 사람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아디스아바바의 명물 생고기 식당. 식당 초입에 펼쳐진 정육점 풍경부터 삼형제를 놀라게 한다. 

이들은 “이왕 온 김에 제대로 먹자”며 통 큰 주문으로 뜻밖의 플렉스를 선보인다.

하지만 한국식 육회나 육사시미와는 달리 덩어리째 나온 생고기를 받아든 삼형제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럼에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생고기 먹방에 도전하는데, 이들의 먹방에 주변 손님들이 모두 기겁해서 쳐다보고 직원까지 황급히 달려온다. 

과연 삼형제가 어떤 행동으로 식당을 술렁이게 만든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명수는 과연 여권을 되찾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위대한 가이드3'은 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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